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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종영을 맞아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미지의 서울' 최종회는 수도권 가구 평균 9%, 최고 10.3%를, 전국 가구 평균 8.4%, 최고 9.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에 대해 박진영은 "현장에서 많은 좋은 사람들과 재밌게 촬영을 했다. 찍으면서도 너무 좋은 글을 통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고 했다. 결과는 알 수 없지만 과정이 좋다면 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큰 사랑까지 받게 되니까 진심이 통한 것 같아서 너무 감사드리고, 마냥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진영은 '미지의 서울'에 참여한 이유에 대해 "호수라는 친구에게 끌렸다. 대본을 쭉 읽다보니까 처음에는 많이 안 나와서 어떤 캐릭터인지 뒷부분으로 갈수록 알겠더라.귀 한 쪽이 안들린다는 설정이 있는데, 누구보다도 약자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려고 하는 설정이 좋았다"라며 "그리고 묵묵히 기다려주는 모습이 좋았다. 이런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힘들 때 이런저런 말을 해주기보다는 옆에서 기다려주는 게 좋았다. 후반부로 갈수록 더 짙게 잘 보였다"고 했다.
박진영은 극 중 호수의 캐릭터를 완벽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박진영은 "제가 연기 선생님과 대화를 많이 하는데,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기보다는 최대한 상대 배우의 밀을 어떻게 하면 잘 들을 수 있을까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라며 "호수는 상대의 말을 최대한 잘 들으려고 노력하는 인물이다. 누구보다 더 잘 들으려고 노력해야 하는 친구라서 그런 부분을 신경썼다"라고 밝혔다.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박진영은 극 중 유미지, 유미래와 고등학교 동창인 이호수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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