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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SK 누르고 KBL컵 초대 챔피언 등극
이승현 23점 폭발… 로슨·허일영 활약 종료 2분여 남기고 두 자릿수 점수 차 우승 이끈 강을준 감독 새 시즌 기대감 지난 시- 2020-09-28 00:39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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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대 두 번 때리고도...3경기 연속 골 사냥 실패
토트넘 손흥민 선수가 골대를 두 번이나 맞혔지만, 3경기 연속 골은 놓쳤습니다. 손흥민은 뉴캐슬과의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경기에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2020-09-28 00:39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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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골대 강타' 손흥민, 45분만 뛰고도 최고 평점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45분만 뛰었다. 물 오른 손흥민(28, 토트넘 핫스퍼)에게는 충분한 시간이었다. 손흥민은 27일(- 2020-09-28 00:09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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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樂]김한별 “백투백 우승 비결은…경사 충분히 보고 태우는 퍼트”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경사 충분히 보고 태우는 퍼트’ 2020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김한별(- 2020-09-28 00:0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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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까지 10년, 2승은 10개월...안송이 "10승까지 채우고 싶어요"
[영암(전남)=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제가 또 우승했대요.”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파 퍼트를 넣은 안송이(30- 2020-09-28 00:0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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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만 2번 강타' 손흥민, 전반만 뛰고 휴식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손흥민(28, 토트넘 핫스퍼)이 골대만 두 번을 때렸다. 손흥민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 2020-09-28 00:00
-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