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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 중 무실점 4회, 김천의 수비 비결?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무얼 해야 하는지 명확히 안다” [MK현장]
김천상무가 선두 탈환에 도전한다. 김천은 4월 27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2024시즌 K리그1 9라운드 강원- 2024-04-27 16:09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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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대 멀티골' 대전, 서울 3-1 누르고 탈꼴찌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1부) 최하위 대전 하나시티즌이 FC서울을 누르고 4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하며- 2024-04-27 16:07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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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대 멀티골' 대전, 서울 3-1로 꺾고 K리그1 최하위 탈출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대전하나시티즌이 멀티 골을 터트린 김승대를 앞세워 FC서울을 꺾고 K리그1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2024-04-27 16:04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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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대 멀티골' 대전, 서울에 3-1 승리…'꼴찌 탈출'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라인 브레이커' 김승대의 멀티 골을 앞세워 FC서울을 3- 2024-04-27 16:0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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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대전전적] 대전 3-1 서울
◇ 27일 전적(대전월드컵경기장) 대전하나시티즌 3(2-0 1-1)1 FC서울 △ 득점= 주세종①(전13분) 김승대①②(전35분·후2분·이상 대전) 일류- 2024-04-27 16: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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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막고 골도 넣었어? 당장 오라', 척추 바로 세우기 맨유 적임자 등장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척추 바로 세우기에 들어간다. 영국 인터넷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6일(- 2024-04-27 16:0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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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찬스 미스 26회' 누녜스 개조 방법은 단 하나? "발롱도르 수상자 불러와"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트로이 디니가 다르윈 누녜스를 살릴 방법을 고안했다. 영국 '더 선'은 27일(이하 한국시간) "- 2024-04-27 16:0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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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STAR] '킹' 주세종X'라인 브레이커' 김승대, 벼랑끝 대전 구한 두 베테랑
[인터풋볼=하근수 기자(대전)] '킹'과 '라인 브레이커' 두 베테랑이 터졌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7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 2024-04-27 15:56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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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현장리뷰] '주세종 원더골→김승대 멀티골' 화력 폭발 대전, 서울 3-1 격파...'10위 도약'
[인터풋볼=하근수 기자(대전)] 주세종과 김승대 두 베테랑이 승리를 이끌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7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 2024-04-27 15:56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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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런던 주인은 아스널? PL 레전드..."2주 쉰 토트넘, '우승 경쟁' 아스널에 진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널의 북런던 더비가 아스널의 승리로 끝날 거라는 예측이 나왔다. 애스턴 빌라- 2024-04-27 15:51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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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 안녕, 잘 있어' 토트넘이 올여름 매각할 6인... 절친 레길론 포함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토트넘 훗스퍼의 매각 대상이 공개됐다. 영국 '풋볼 런던'은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엔제- 2024-04-27 15:4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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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맹비판' 홍준표 "정몽규-정해성, 올림픽 진출 무산 책임지고 나가라" 질타
홍준표 대구시장이 연일 대한축구협회를 향한 맹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홍 시장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23세 이하(- 2024-04-27 15:41
-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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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잡고 ‘ACL 결승행’ 친정팀에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 “해리 키웰은 일본에서 좋은 경험을 이어갈 것”
토트넘 홋스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친정팀 요코하마 F.마리노스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결승 진출을- 2024-04-27 15:35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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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우승’ 여우 군단 레스터 시티, 프리미어리그 컴백 확정…강등 1년 만에 승격
프리미어리그에서 동화 같은 우승을 작성했던 ‘여우 군단’단' 레스터 시티가 챔피언십(2부리그) 강등 1년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2024-04-27 15:24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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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만의 '올림픽 출전 실패'…황선홍 감독 "선수들 격려해달라"
[아이뉴스24 황태규 기자] 황선홍 23세 이하 (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2024-04-27 15:22
- 아이뉴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