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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눈시울 붉힌 양의지,'니퍼트! 우리의 영원한 에이스'
[OSEN=박준형 기자]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18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부문 골든글- 2018-12-10 18:56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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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GG] '아 아깝다!' 가장 치열했던 GG 포지션은
[스포티비뉴스=삼성동, 김민경 기자] 2018년 황금장갑의 주인공 10명이 모두 결정됐다. KBO는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2018-12-10 18:56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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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니퍼트가 생각나서`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2018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8-12-10 18:55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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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민ㆍ김하성ㆍ전준우ㆍ이정후 첫 수상, 황금장갑도 세대교체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프로야구를 빛낸 최고의 별들에게 주어지는 골든글러브 수상자 10명이 모두 가려졌다. 10명 중 외- 2018-12-10 18:55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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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8 골든글러브 영광의 얼굴들'
[OSEN=박준형 기자]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18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포즈- 2018-12-10 18:55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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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우승 놓쳤지만, 골든글러브는 두산 베어스 천하
한국시리즈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은 두산 베어스였다. 두산은 10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 2018-12-10 18:55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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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8 프로야구 황금장갑의 주인공들'
[OSEN=박준형 기자]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18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포즈- 2018-12-10 18:54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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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황금장갑의 주인공들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재현 기자] 2018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0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 2018-12-10 18:53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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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골든글러브 `영광의 얼굴들`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2018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8-12-10 18:53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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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GG] 울컥한 양의지, "니퍼트, 내 마음 속 영원한 1선발"
[OSEN=삼성동, 이상학 기자] FA 최대어 양의지(31)가 개인 통산 4번째 황금장갑을 거머쥐었다. 수상 후 더스틴 니퍼트- 2018-12-10 18:53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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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MVP 수상 후 논란에도 통산 두 번째 황금장갑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올해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수상 이후 논란이 일었지만, 김재환(30·두산 베어스)이 개인- 2018-12-10 18:52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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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O 골든글러브 수상자 소감
【서울=뉴시스】정리/김희준 기자 ◇투수 ▲조쉬 린드블럼(두산) = 불참으로 이영하가 대리 수상. 린드블럼 선수가 못 와서 전해준 말을 하겠다. 이 상을- 2018-12-10 18:52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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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 생각에 눈물 고인 양의지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2018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8-12-10 18:5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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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없던 '황금장갑' 양의지 94.8% 최다득표 겹경사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두산 양의지가 2018 골든글러브 최다득표(331표)의 주인공이 됐다. 양의지는 10일 서울 코엑스- 2018-12-10 18:51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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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포토] 포수 골든글러브는 양의지가
포수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두산 양의지가 10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골든글러브- 2018-12-10 18:51
-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