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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저 "추신수 만나기 싫어"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의 맥스 셔저(35)는 투수 최고 영예인 사이영상을 통산 세 차례 받았다. 작년엔 18승7패(평균자책- 2019-02-22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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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윤승옥]“당신의 팬은 몇 살입니까?”… 프로야구는 답할 수 있나
메이저리그는 억 소리가 난다. 3억 달러(약 3370억 원)짜리 계약서까지 나왔다. 류현진의 LA 다저스 동료였던 매니 마차도- 2019-02-2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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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도쿄올림픽 상시 전력분석팀 꾸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내년 도쿄 올림픽에 대비해 상대 전력 파악을 위한 상시 전력분석팀을 꾸려 운영하기로 했다. KBO 관계자는 21일 “올해 올림픽- 2019-02-2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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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포스트의 기상천외 ‘4억$ 시나리오’…보라스라 가능할까
[OSEN=한용섭 기자] 매니 마차도는 버티고 버텨 3억 달러를 찍었다. 이제 브라이스 하퍼는 3억 달러는 가이드라인이 됐다.- 2019-02-22 02:18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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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5일(한국시간) 에인절스전 선발 등판 예고
[매경닷컴 MK스포츠(美 글렌데일) 김재호 특파원] 이제 실전이다. LA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의 시범경기 등판 일정이 확정됐- 2019-02-22 01:36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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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SC 회장 "야구 2028올림픽 복귀에 집중"
[매경닷컴 MK스포츠(美 글렌데일) 김재호 특파원] 야구가 2024 파리 하계올림픽 추가 종목에서 제외된 가운데 리카르도 프라- 2019-02-22 01:23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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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19년째 새벽별 보는 이유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는 지난해 12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출근 시간’에 대해 얘기했다. 2001년 미국 진출 후- 2019-02-22 00:03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