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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구단주 별세…롯데, 안치홍 입단식 연기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21일 예정됐던 FA 영입 내야수 안치홍의 입단식을 연기했다. 롯데는 19일 저녁- 2020-01-20 06:0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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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생겼다" 류현진 등 영입에 TOR 기대주들 반색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젊은 피'들이 팀의 비시즌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토론토 선수들은 19일(한- 2020-01-20 05:59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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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남, "박용택 선배님께 우승 선물하고 싶다" [오!쎈 인터뷰]
[OSEN=서귀포, 손찬익 기자] LG 트윈스 포수 유강남(28)이 데뷔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위해 다시 스파이크 끈을 조여- 2020-01-20 05:3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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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스 복귀·피어슨 데뷔’ 2020시즌 최고의 강속구 투수는?
[OSEN=길준영 기자] 다가오는 2020시즌 메이저리그 최고의 강속구 투수 자리를 놓고 많은 투수들이 격돌한다. 메이저리그- 2020-01-20 05:22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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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프로야구, 누가 ‘재기’ 노리고 있나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2020년을 재기(再起)의 한 해로 꿈꾸는 프로야구 선수들은 많을 것이다. 2019년을 부상- 2020-01-20 05:0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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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위터스, 세인트루이스와 1년 200만$에 재계약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베테랑 포수 맷 위터스(33)가 세인트루이스로 돌아간다. 'MLB네트워크' 칼럼- 2020-01-20 03:14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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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열광 류현진-김광현 같은 선수 다신 없을수도”
“다시는 류현진(33·토론토),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같은 대선수들이 나오지 못할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있죠.” 한 중학- 2020-01-20 03:00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