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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RBC 헤리티지 1R 4언더파 8위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GC 헤리티지(총상금 71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순조롭게 출발했- 2021-04-16 08:4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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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첫날 롤러코스터 김한별 "늘 신인이라는 마음으로"
드라이버 티샷하는 김한별 (서울=연합뉴스) 김한별이 15일 강원도 문막 오크벨리CC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1-04-16 08:3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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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RBC 헤리티지 첫날 4언더파 공동 8위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GC 헤리티지(총상금 710만달러) 1라운드에서- 2021-04-16 08:1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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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vs 스윙] 마스터스의 마쓰야마와 김시우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2021-04-16 06:34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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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진-김민준, KPGA개막전 프로미오픈 공동 선두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원주)= 남화영 기자] 루키 이세진(20)과 데뷔 10년 차 김민준(31)이 올해 한국프로골프투어(KPG- 2021-04-16 06:10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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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단신]하나금융, 태국 여자골프 유망주 티띠꾼 후원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피레이션’에서 우승한 패티 타와타나낏(태국)을 후원 중인- 2021-04-16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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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2021 첫 대회, 20세 이세진 선두로
시즌 첫 대회 첫날 신인이 선두로 치고 나섰다. 2021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가 긴 겨울잠에서 깨어났다. 15- 2021-04-16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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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골프숍] 신발로 돈 버는 ‘스니커테크’ 골프화로 번지나
젊은 세대에서 ‘스니커테크’가 유행이다. 한정판 운동화를 재판매해 수익을 내는 재테크다. 주머니가 두둑하지 않은 젊은이들이 비- 2021-04-16 00:03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