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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천재' 리디아 고, 3년 만에 우승컵 들어 올렸다
'골프 천재'라 불리던 교포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돌아왔다. 2018년 4월 15번째 우승 이후 3년 만이다. 2021 미국- 2021-04-18 13:26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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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싱크' 대 24세 '모리카와', PGA 우승 두고 격돌
스튜어트 싱크와 콜린 모리카와(이상 미국)가 마지막 날 우승컵을 두고 격돌한다. 두 선수의 나이 차이는 24세다. 1997년- 2021-04-18 13:26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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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다시 우승할 수 있을까"…걱정 많았던 지난 3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다시 우승할 수 있을지 의심하지 않았다면 그건 거짓말이겠죠." 리디아 고(24·뉴질랜드)가- 2021-04-18 13:2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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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3년 만에 LPGA 정상
롯데챔피언십 4R 합계 28언더파 박인비, 김세영 등 4명 7타차 2위 리디아 고(24·뉴질랜드)가 3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 2021-04-18 13:08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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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RBC헤리티지 공동 4위.."퍼트만 되면 '톱5' 가능"
[파이낸셜뉴스]임성재(23·CJ대한통운)가 올 들어 세 번째 '톱10' 입상 기회를 잡았다. 임성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2021-04-18 12:57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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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3년 만에 LPGA 투어 정상…박인비·김세영 공동 2위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3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타이틀을 품에 안았다.- 2021-04-18 12:45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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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천재' 리디아 고, 3년만의 통산 16승으로 '부활'
박인비. 김세영, 7타차 공동 2위 [파이낸셜뉴스]'골프 천재' 리디아 고(24·PXG)가 화려하게 돌아왔다. 리디아 고는 1- 2021-04-18 12:41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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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보여준 김아림, LPGA 신인왕 경쟁 본격 시동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김아림(26)이 본격적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뛰어든 이후 처음으로 '톱10'- 2021-04-18 12:3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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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에 '부활' 예고했던 리디아 고, 생일 앞두고 '자축 우승'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천재 소녀'로 불렸던 리디아 고(24·뉴질랜드)가 부활했다. 리디아 고는 18일(한국- 2021-04-18 12:3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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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3년만에 LPGA 정상 탈환...4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
리디아 고(24·뉴질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3년만에 정상에 올랐다. 리디아 고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 2021-04-18 12:32
- 메트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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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녀의 귀환' 리디아 고, 3년 만의 LPGA 우승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리디아 고(24·뉴질랜드)가 3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으로 ‘천재소녀’의 귀- 2021-04-18 12:28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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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타 줄인 박인비, 롯데 챔피언십 준우승…리디아 고 3년 만에 우승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골프 여제' 박인비(33‧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 2021-04-18 12:17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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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리디아 고, 3년만에 우승... "절제하고 인내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리디아 고가 3년만에 우승, 부활을 알렸다. 리디아 고(24·뉴질랜드)는 18일(한국시간) 미- 2021-04-18 12:17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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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준우승 "9언더파 폭풍 샷"…리디아 고 '7타 차 대승'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9언더파 폭풍 샷." 세계랭킹 2위 박인비(33ㆍKB금융그룹)의 막판 스퍼트다. 18일(한- 2021-04-18 12:15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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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녀' 리디아 고, 3년 만에 LPGA 투어 우승…박인비·김세영 공동 2위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천재소녀'가 돌아왔다.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3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을- 2021-04-18 12:02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