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황후의 품격', 근로시간 미준수 논란…SBS "휴게시간+출장비 有"[SS이슈]
[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SBS 수목극 ‘황후의 품격’이 근로 시간 미준수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SBS 측이 입장을 밝혔다. 1- 2018-12-17 16:48
- 스포츠서울
-
`안녕하세요` 신동엽, "형이 좀 부탁한다"고 말한 사연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안녕하세요’ 신동엽이 애원하듯 “형이 좀 부탁한다”고 말한 이유는 무엇일까. 17일 방송- 2018-12-17 16:45
- 스타투데이
-
개그우먼 신기루, 1월5일 결혼…박나래·장도연 함께한 화보 공개
개그우먼 신기루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7일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신기루가 내년 1월 5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1살- 2018-12-17 16:43
- YTN
-
'커피야 부탁해' 채서진, '풋풋X달달' 로맨스로 안방극장 설렘주의보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채서진의 풋풋한 로맨스가 안방극장을 달달하게 물들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주말특별기획- 2018-12-17 16:40
- TV리포트
-
<황후의 품격> ‘29시간 30분 연속촬영’ 의혹…SBS “21시간38분 근로”라 해명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제작 스태프들이 ‘29시간30분 연속촬영’이라는 살인적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018-12-17 16:40
- 경향신문
-
한고은 취중 고백, '왜 아기 안 가지냐?'는 물음에 한 말
배우 한고은(사진)과 남편 신영수가 취중 고백이 예고됐다. 17일 밤 11시10분 방송될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 2018-12-17 16:39
- 세계일보
-
[팝업★]박유나, '강남미인' 과대언니→'SKY캐슬' 차부부 수재 딸로..대세 행보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박유나가 'SKY 캐슬'에 합류한다. 17일 박유나의 소속사 크다컴퍼니 측은 "박유나가 'SK- 2018-12-17 16:38
- 헤럴드경제
-
6번째 정글行 오종혁 "뱀파이어 역인데 까맣게 탔다" 고충 토로
[SBS funE | 강선애 기자] 가수 겸 배우 오종혁이 여섯 번째 정글 생존에 도전한다. 오는 21일 밤 SBS 금요 예능- 2018-12-17 16:38
- SBS연예뉴스
-
유진-기태영-변우민-이세은, 인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14년 의리[공식]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유진과 기태영, 변우민, 이세은이 신생기획사 인컴퍼니(INN COMPANY)와 전속계약을 체결하- 2018-12-17 16:38
- 헤럴드경제
-
'나쁜형사' 다시 만난 신하균X김건우, 이제부터 진짜 '나쁜형사' 변신?
‘나쁜형사’가 터널 속에서 다시 마주한 신하균과 김건우의 모습을 공개했다.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는 연쇄살인마보다 더- 2018-12-17 16:37
- 서울경제
-
'동네 변호사 조들호2' 박신양X고현정 캐릭터 '완벽' 사전분석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의 배우 박신양과 고현정이 맡은 조들호와 이자경은 어떤 인물일까?- 2018-12-17 16:35
- 서울경제
-
성형부작용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씨 15일 별세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불법 성형 부작용으로 얼굴이 크게 부풀어 '선풍기 아줌마'로 불린 한혜경 씨가 최근 세상을- 2018-12-17 16:33
- 연합뉴스
-
'실화탐사대' 주윤발 단독 인터뷰…'명장면 탄생 비화→기부 사연' 공개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홍콩 최고의 배우 주윤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실화탐사대'에서 제작진은- 2018-12-17 16:33
- 엑스포츠뉴스
-
'황후의 품격' 측 "29시간 연속 촬영 NO, 이동·휴식시간 포함" (전문)
[스포츠서울 조윤형기자]'황후의 품격' 측이 장시간 촬영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17일 희망연대노조는 "지난 10월- 2018-12-17 16:33
- 스포츠서울
-
박항서 감독, 강호동 만난다… ‘가로채널’ 출연 확정
박항서 감독과 강호동의 만남이 성사됐다. 17일 SBS ‘가로채!널’(이하 ‘가로채널’)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항서- 2018-12-17 16:32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