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진, KT와 재계약···KBL, 13명 은퇴+10명 계약 미체결
사진=KBL 제공 원소속구단과의 재협상에서 살아남은 건 최창진(KT)뿐이었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9일 2025 자유계약선수(FA) 원소속구단 재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자율 협상 기간에 협상을 맺은 선수는 27명이다. 은퇴한 김시래를 제외한 24명이 원소속구단과 재협상을 벌였는데, 최창진만 재계약에 성공했다. 계약기간 1년에 보수총액 6000만원이다
- 스포츠월드
- 2025-06-09 20:18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