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눈물의 작별→3년 만에 뉴캐슬도 떠나나...포그바-다이어 영입한 모나코 타깃
손흥민 눈물의 토트넘 홋스퍼 고별전을 함께 한 키어런 트리피어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떠날 수 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2일(이하 한국시간) "AS모나코는 뉴캐슬 수비수 트리피어와 계약하는데 관심이 있다. 모나코는 트리피어를 데려오려고 하며 뉴캐슬의 에디 하우 감독은 결별하기를 꺼려하지만 계약기간이 1년 남은 걸 알아야
- 인터풋볼
- 2025-08-1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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