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마크 된 오락가락 ‘제멋대로’ 판정·해석, 일관성 없으니 설득력도 ‘제로’ [K-심판 논란②]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 현대 외국인 공격수 콤파뇨는 지난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 K리그1 경기 후 K리그 심판의 성향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내가 외국인이라 불이익을 받는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K리그 심판의 경기 운영 방식을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면서 “일관성이 떨어져 경기를 준비하기 어렵다”라고 호소했다. 실제 최근
- 스포츠서울
- 2025-08-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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