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RESS] 김지수 "홈그로운 포기? 경기 뛰고 싶었다...카이저슬라우테른 임대서 더 잘해 PL 계속 뛰고파"
확실한 목표를 갖고 독일로 임대를 간 김지수는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다. 제2의 김민재, 차세대 국가대표 수비수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선수가 되기 위해 계속 노력 중이다. 김지수는 22일 오후 3시 독일 분데스리가 서울이 진행하는 '온라인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에 참가했다. 국내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고 카이저슬라우테른 생활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 인터풋볼
- 2025-10-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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