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리그→K리그1→‘국대’ 데뷔전서 도움까지…박승욱의 성공 신화 “뒤로 갈 수 없어, 가야 할 곳만 본다” [월드컵 2차 예선]
K3리그에서 K리그1,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측면 수비수가 된 남자 박승욱, 그가 이제는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멋진 활약을 펼쳤다. 김도훈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1-0 승리했다. 김도훈 임시 체제에서 기분 좋은 2연승을 달린
- 매일경제
- 2024-06-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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