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韓 축구, 팔꿈치 사용+발바닥 태클에도 휘슬 안 불려"…'K리그 관람' 日 언론인 평가는?
일본 언론인이 K리그 경기를 본 후 J리그보다 더 거칠다고 평가했다. 일본 매체 '사커히효'는 28일(한국시간) "K리그 현지 취재로 알 수 있었던 '한일 축구'와 'J리그'의 현황과 향후"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일본 언론인 고토 다케오는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취재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찾았다. 지난 15일
- 엑스포츠뉴스
- 2025-07-2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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