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보다 낫네, 이미 뉴캐슬 스타" 한국 역대급 유망주 등장에 현지 팬들 '열광'..."놀라운 재능" 연일 극찬 쏟아져
환상적인 활약을 선보인 한국 유망주에게 극찬이 쏟아진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지난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리 시즌 친선 경기에서 팀K리그에 0-1로 졌다. 전반 36분에 터진 김진규의 선제골은 그대로 결승골이 됐다. 뉴캐슬 입장에서는 충격적인 패배였다. 팀K리그는 경기 하루 전에야 모여 훈련을 진행한 팀이다. 이처럼 조직력이 잘 다듬어
- 스포티비뉴스
- 2025-08-0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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