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 "41kg까지 다이어트 성공해 데뷔, 그만큼 간절했죠" [엑's 인터뷰③]
([엑's 인터뷰②]에 이어) 통통한 볼살과 앳된 외모로 '일라 일라'를 부르던 소녀, 이제는 디너쇼를 꿈꿀 정도로 오랜 내공의 실력파 싱어송라이터가 되었다. 바로 가수 주니엘(JUNIEL)의 이야기다. 최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한 카페에서 엑스포츠뉴스와 인터뷰를 가진 주니엘은 데뷔 13년차 솔로 싱어송라이터로서 활동을 이어온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
- 엑스포츠뉴스
- 2024-04-1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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