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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2 (금)

    이슈 독일 '분데스리가'

    "내 존재를 지우고 싶었다" 日 국가대표 수비수 심경 고백…"해외 진출로 콤플렉스 치유"→분데스리가 228경기 레전드 풀백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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