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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했지만 여전히 선수로 부르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김연아 선수의 이런 모습, 정말 오랜만이죠?
스케이트를 신고 얼음 위를 가볍고 부드럽게 지나는데요.
오늘은 선생님으로 섰습니다.
피겨 꿈나무들에게 활주하는 법을 설명하고, 동작 하나하나를 직접 보여주고, 자세도 교정해 줍니다.
일대일 과외에 어린 선수들 눈이 커지지 않을 수 없겠죠.
김연아 선생님의 특별 수업, 이런 덕담도 남겼습니다.
[김연아/전 피겨 국가대표 : 선수라면 모두가 꿈꾸는 올림픽 무대인데요. (올림픽 무대에 서기까지) 부상 조심하고 열심히 잘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오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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