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6번째… 남자부 최다 기록
대회 MVP ‘베테랑 세터’ 한선수
V리그에서 4년 연속 통합 우승을 하다가 지난 시즌 현대캐피탈에 왕좌를 내줬던 대한항공은 올 시즌을 앞두고 브라질 남자 대표팀 사령탑 출신 헤난 달 조토 감독을 데려와 정규 리그 전초전 성격인 컵대회를 우승하며 시즌 전망을 밝혔다. 대회 MVP(최우수 선수)엔 대한항공 베테랑 세터 한선수(40)가 뽑혔다.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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