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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 (수)

    이슈 프로축구 K리그

    ‘강등권 확률 25%’ 잔류 경쟁 더 급한 K리그1…“팀 증가? 구단 방향성과 철학 설정에 여유 생길 것” [김영훈의 슈퍼스타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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