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우천 취소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비 때문에 취소됐다.
이 경기는 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에 따라 5일 시작할 예정이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도 6일로 하루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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