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7 (일)

    이슈 프로농구 KBL

    ‘3P 1/37 대참사’ 끔찍했던 소노, 안양 원정서 이길 자격 없었다…‘지미 타임’ 정관장, ‘짠물 수비’로 첫 승 신고 [KBL]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