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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E스포츠 슈퍼스타는 "국보"라는 칭호를 얻었다.' 오늘 페이커 이상혁을 향해 외신이 내놓은 평가입니다.
페이커가 속한 T1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이른바 롤드컵에서 사상 첫 3회 연속 우승을 해냈기 때문인데요.
스물아홉, 게임선수로는 노장인데 페어커는 통산 6번째 우승까지 일궜습니다.
이번대회 우승 상금은 100만 달러, 14억6000만원인데요.
자신이 남긴 유산 중 가장 와닿는 것을 묻자 재치있는 대답을 내놨습니다.
[페이커 (이상혁)/T1 : 금전적인 유산들도 많이 쌓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라이엇게임즈]
전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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