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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이이경 측 "악의적 행위 피해 극심, 국내외 불문 처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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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투데이

    이이경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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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이이경 측이 폭로자의 입장 번복에 대해 입을 열었다.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19일 "이이경 관련 게시물 작성자에 대해 협박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법적 대응을 진행했음을 앞서 알려드린 바 있다"고 운을 뗐다.

    이들은 "지난 3일, 사건을 인지하고 신속하게 고소장을 제출한 후 진술 조사를 마쳤으나, 수사를 거쳐 사건이 종결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법률대리인을 통해 진행 상황을 확인 중에 있으며 결과가 조속히 나올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작성자 및 유포자들의 악의적 행위로 인해 배우와 소속사의 피해가 극심했고, 국내외를 불문하고 처벌을 받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는 만큼 다소 시일이 걸리더라도 선처 없이 강경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자신을 독일인 여성이라 소개한 A씨는 "이이경의 진짜 모습을 밝히겠다"면서 음담패설이 담긴 메시지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직후 "AI로 조작된 이미지였다"며 입장을 번복한 A씨는 19일 또 한 번 말을 바꿔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그는 "혹시 고소를 당하거나 돈을 물어야 할까 봐, 저와 가족에게 부담이 될까 봐 거짓말을 했다"며 폭로 내용이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이하 상영이엔티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상영이엔티입니다.

    당사는 배우 이이경에 대한 게시물의 작성자에 대하여 협박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법적 대응을 진행했음을 앞서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

    지난 3일, 사건을 인지하고 신속하게 고소장을 제출한 이후 고소인 진술 조사를 마쳤으나, 피고소인에 대한 신원을 확보하고 수사기관의 수사를 거쳐 사건이 종결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법률대리인을 통해 진행 상황을 확인 중에 있으며 결과가 조속히 나올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작성자 및 유포자들의 악의적인 행위로 인해 배우와 소속사의 피해가 극심하였고, 해당 행위에 대하여 국내외를 불문하고 처벌을 받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는 만큼 당사는 다소 시일이 걸리더라도 선처 없이 강경 대응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공식 제보 메일은 상영이엔티 계정(syent@sy-ent.com)을 통해 전부 검토하고 있으니 지속적인 악성 게시글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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