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팀의 주먹다짐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진압봉을 든 경찰까지 투입됐는데요. 축구장이 아니라 아수라장이네요. 스포츠뉴스였습니다.
[이규연 기자 / opiniye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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