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종영 ‘친애하는 X’ 파멸하지 않은 김유정, 모든 걸 바친 김영대-김도훈 스포츠W 원문 노이슬 입력 2025.12.05 09: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