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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5 (금)

    '콩콩팡팡' 이광수-김우빈-도경수의 코수멜 탐방기,숙소 불발부터 스쿠터 고장까지 온갖 변수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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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

    tvN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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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오늘(5일) 방송될 tvN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이하 '콩콩팡팡') 8회에서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멕시코 코수멜 섬에서 예측 불가한 탐방을 이어간다.

    탐방단은 코수멜에 도착하자마자 예약했던 숙소가 취소되는 비상 상황을 맞는다. 이들은 당일 예약 가능한 숙소를 찾기 위해 긴급하게 움직이며 여정에 불안감을 더한다. 또한 스쿠터를 타고 일몰을 보러 가던 중에는 갑자기 도경수의 스쿠터가 고장 나는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 도경수는 연이어 발생하는 일들에 "별의별 일이 다 생기네요. 우리한테"라며 해탈한 반응을 보인다. 심지어 이광수의 스쿠터를 함께 타고 이동하는 길에는 비까지 내리는 등 쉴 틈 없는 변수들이 총집합한다.

    그런가 하면 KKPP 푸드 감사 김우빈과 본사 재정 담당자가 전체 회식비를 걸고 컵 받기 게임에 나선다. 김우빈이 이기면 본사 법인카드로 회식비를 결제하고, 지면 탐방단이 사비로 결제해야 하는 상황이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광수가 김우빈, 도경수에게 서운함을 느낀다. 테오티우아칸 피라미드에서 구매했던 흑요석 우정 반지를 혼자만 착용하고 있었던 것. 급격히 안색이 어두워진 이광수는 반지를 빼버리며 섭섭함을 토로하고 "나 진짜 미치는 꼴 보고 싶어?"라고 말해 웃음을 예고한다.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코수멜 탐방기는 오늘(5일) 저녁 8시 40분 tvN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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