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에 따르면 우리시간으로 내일 오전 2시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본선 진출국 감독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북중미월드컵 조 추첨식이 열립니다.
32개국 체제였던 월드컵 본선은 이번 대회부터 48개국으로 확대되면서 변수가 많아진 가운데 홍명보 감독은 "경기 장소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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