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국립극단 연극 '태풍'이 지난 4일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작품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마지막 작품으로 알려진 '템페스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연극으로, 국립극단은 지난 8일 이를 "독창적인 시각을 담은 새로운 '태풍'"이라고 소개했다.
연극 '태풍'은 밀라노 공작이 동생에게 권력을 빼앗기고 딸과 함께 외딴섬에 유배된 뒤, 12년간 마법을 익혀 복수를 준비하는 이야기다. 복수심으로 시작된 여정이 결국 용서와 화해, 사랑이라는 인간 본연의 가치로 이어지며 관객에게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연출은 국립극단 단장이자 예술감독인 박정희가 맡았다. 그는 "셰익스피어의 마지막 통찰이 담긴 이 작품은 지금 시대에도 유효한 울림을 가진다"며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되새기게 하고 싶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무대디자인은 여신동이 맡아, 현실과 환상이 뒤섞인 공간을 구현해냈다.
한편 공연·뮤지컬·영상 분야의 통합 오디션 플랫폼 '쇼스타'를 운영하는 ㈜레버리지히어로는 배우와 기획자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원자는 한 번의 프로필 등록으로 다양한 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고, 기획사는 실시간 지원자 정보를 바탕으로 신속한 캐스팅이 가능하다.
현재는 기능이 강화된 버전2가 출시되어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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