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바르셀로나가 마커스 래시포드 완전 영입에 긍정적이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19일(한국시간)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에서 만족스러운 활약을 보여줬다. 이로 인해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의 완전 영입 옵션을 적용하는 방향으로 생각이 기울었다"라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한때 맨유를 이끌어 갈 공격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2022-23시즌엔 56경기 30골 11도움을 몰아치기도 했다. 다만 상승세가 이어지지 않았다. 지난 시즌엔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아스톤 빌라로 임대를 떠났지만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임대를 택했다. 올 시즌 23경기 7골 8도움을 기록했다. 최근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로 완전 이적하고 싶냐는 물음에 "물론이다"라며 "선수로서 이 구단의 일원이 되는 건 영광이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바르셀로나 한지 플릭 감독도 래시포드에게 만족하고 있다. 그는 "난 선발 출전하지 않은 선수들과 대화하려고 노력한다. 래시포드는 '당신의 결정을 나에게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 가장 중요한 건 팀이다. 우리는 승점 3점을 따야 한다. 나머지는 중요하지 않다'라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건 완벽한 멘탈리티다. 난 래시포드를 보유하고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 래시포드가 벤치에 있는 건 우리가 좋은 선수층을 갖추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그가 프로페셔널한 선수라는 것이다. 처음엔 적응이 필요했으나 지금은 최고 수준이다"라고 더했다.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 완전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매체는 "래시포드는 양쪽 측면과 9번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한 공격수다. 부상 시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상대 수비수를 위협할 수 있다. 패스와 크로스도 정확하다"라고 설명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어서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가 공격진에서 경쟁을 만들어 동료들의 집중력을 높이고 내부 경쟁을 증가시키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 현 시점에서 그는 다음 시즌 바르셀로나에 남을 가능성이 커졌다"라고 전했다.
다만 확정된 건 아니다. 매체는 "시즌 후반부 성과와 하피냐가 완전히 회복했을 때 출전 시간과 관련한 래시포드의 반응은 지켜봐야 한다. 어쨌든 그는 바르셀로나에 잘 적응했고, 성과에 대해 바르셀로나 내부에서 만족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매체는 "래시포드는 맨유와 2028년까지 계약이 돼 있다. 맨유 루벤 아모림 감독은 2026-27시즌 계획에 래시포드를 포함하지 않는다. 향후 몇 달이 바르셀로나에서 래시포드의 미래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