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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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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 전쟁의 상흔이 고스란히 담긴 재연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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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제공 ㈜올댓스토리 & ㈜컴퍼니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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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기자] 완성도 높은 초연으로 관객과 평단의 주목을 받은 창작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가 오는 2026년 4월 16일(목)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재연의 막을 올린다.

    지난 초연 당시 대형 창작 뮤지컬로서는 이례적인 성공을 거둔 이 작품은 김희재 작가, 제이슨 하울랜드 작곡가, 김태형 연출, 김문정 음악감독, 이현정 안무감독 등 국내외 최고의 크리에이티브팀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제 9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 대상, 작품상, 주연상을 비롯해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냅코 프로젝트를 소재로 창작된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는 존경받는 기업인이자 독립 운동가였던 유일한 박사의 결정적인 선택을 모티브로 탄생했다. 역사 속 한 인물의 신념과 용기를 깊이 있게 조명함으로써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재연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전쟁의 상흔과 그 속에서도 이어지는 희망의 순간을 대비적으로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시대의 비극을 상징하는 포화로 뒤덮인 전장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푸른 들판 속 그네를 타는 아이들의 모습은, 전쟁 속에서도 지켜내고자 했던 일상의 소중함을 은유한다.

    가장 완벽한 창작 뮤지컬로 손꼽히는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 재연은 2026년 4월 16일부터 7월 5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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