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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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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워니, 프로농구 4라운드 MVP...개인 통산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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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시즌 트리플더블 3회 기록

    서울 SK 자밀 워니가 2025-2026 프로농구 4라운드 MVP(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조선일보

    SK 자밀 워니가 2025-2026 프로농구 4라운드 MVP에 뽑혔다. 라운드 MVP는 개인 통산 네 번째다.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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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는 기자단 투표에서 89표 중 42표를 얻어 울산 현대모비스의 서명진(9표), 부산 KCC 허웅(8표), SK 김낙현(7표) 등을 제쳤다. 워니는 지난 시즌 1·2·4라운드 MVP를 차지한 데 이어 약 1년 만이자, 개인 통산 네 번째 수상을 하게 됐다.

    워니는 4라운드 9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32분 35초를 뛰며 24.1득점(10.8리바운드·4.4어시스트)으로 활약했다. 지난달 24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홈경기에선 풀타임을 소화하며 27득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개인 세 번째이자 통산 여덟 번째 트리플더블(공·수 3부문에서 두 자릿수 기록)을 달성했다. 워니는 주희정(현 고려대 감독), 대릴 먼로(SK), 크리스 윌리엄스(전 모비스), 리온 데릭스(전 SBS)와 함께 KBL(한국농구연맹) 역대 트리플더블 공동 2위를 이뤘다. 이 부문 1위는 앨버트 화이트(전 전자랜드)의 10회다.

    워니를 앞세운 SK는 4라운드에서 7승 2패로 10팀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고, 순위는 5위에서 4위로 올렸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4라운드 MVP로 선정된 워니는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워니가 직접 디자인한 유니폼을 비롯해 응원 타월, 기념 선수카드 등 다양한 라운드 MVP 제품도 출시될 예정이다.

    [성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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