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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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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조성하, 국립극단 연극 '반야 아재' 주인공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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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

    순이엔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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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배우 조성하가 연극 '반야 아재'의 타이틀 롤을 맡아 14년 만에 무대로 돌아온다.

    소속사 순이엔티는 조성하가 오는 5월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막을 올리는 국립극단 연극 '반야 아재'의 주인공 박이보 역에 캐스팅되었다고 밝혔다. 안톤 체호프의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작품은 조광화 연출이 번안과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성하가 연기할 박이보는 평생 매형을 위해 헌신했으나 뒤늦게 삶의 허망함을 깨닫는 인물이다. 조카 서은희 역에는 배우 심은경이 캐스팅되어 조성하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그동안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여온 조성하는 이번 무대를 통해 인간 내면의 고독과 회한을 밀도 있게 그려낼 계획이다. 2012년 뮤지컬 무대 이후 오랜만에 관객과 직접 만나는 만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보여줄 그의 압도적인 존재감에 연극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성하는 소속사를 통해 "세기를 넘어 사랑받는 안톤 체호프의 원작을 조광화 연출가님의 현대적인 시각으로 함께하게 되어 설렌다"라며 "삶의 허무와 희망이 교차하는 '박이보'라는 인물을 통해 관객분들께 깊은 울림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연극 '반야 아재'는 오는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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