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페굴라(사진: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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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계 여자프로테니스(WTA) 톱 랭커 제시카 페굴라(미국, 세계 랭킹 5위)가 WTA투어 통산 10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페굴라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WTA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WTA1000, 총상금 408만8천211달러) 결승에서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 9위)를 상대로 72분 만에 세트 스코어 2-0(6-2, 6-4) 완승을 거두고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해 10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차이나오픈부터 이번 대회까지 출전한 6개 대회에서 연속으로 4강에 진출한 페굴라는 이로써 올 시즌 첫 우승이자 지난해 6월 바트 홈부르크 오픈(WTA500) 우승 이후 약 8개월 만에 WTA투어 통산 10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페굴라가 우승을 차지한 이번 대회는 그랜드슬램 대회 다음으로 많은 랭킹 포인트가 주어지는 WTA1000 대회로, 페굴라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WTA1000 시리즈 대회에서 4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계 여자프로테니스(WTA) 톱 랭커 제시카 페굴라(미국, 세계 랭킹 5위)가 WTA투어 통산 10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사진: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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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4일 32세 생일 맞은 페굴라는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마리 피에르스, 세레나 윌리엄스에 이어 1990년 이후 30세 이후 두 차례 이상 WTA1000 타이틀을 획득한 네 번째 선수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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