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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가수 바다가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2026 BADA LIVE CONCERT - Golden: Beyond the Music'을 성황리에 마쳤다.
바다는 'Just A Feeling'을 시작으로 S.E.S. 시절의 히트곡 'I'm Your Girl', 'Love', '감싸안으며' 등을 레트로와 재즈풍으로 새롭게 편곡해 선보였다. 특히 하이라이트 무대인 'Golden'에서는 마치 뮤지컬을 보는 듯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객석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어 'Beyond', 'Mad' 등 열정적인 무대를 연달아 펼치며 공연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공연의 결정적 순간은 21일 앙코르 무대에서 펼쳐졌다. 객석에서 공연을 관람하던 S.E.S. 멤버 유진이 자발적으로 무대에 올라 바다와 재회하며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예기치 못한 유진의 등장에 바다는 눈시울을 붉히며 벅찬 감동을 드러냈고, 팬들은 떼창으로 화답하며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장관을 연출했다.
게스트들의 지원사격도 빛났다. 21일에는 10CM 권정열이 출연해 감미로운 무대를 꾸몄고, 22일에는 '판타스틱 듀오' 인연인 조째즈가 올라 깊은 울림을 전했다. 바다는 "오늘 함께 부른 노래가 여러분의 길 위에서 빛이 되길 바란다"는 소감과 함께 150분간의 황금빛 여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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