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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골 때리는 그녀들' FC액셔니스타 VS FC스트리밍파이터 격돌... 박주호·조재진 '빌드업 대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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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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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25일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제2회 G리그 B조 다섯 번째 경기인 FC액셔니스타와 FC스트리밍파이터의 맞대결이 공개된다. 정교한 기술을 앞세운 액셔니스타와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는 스트리밍파이터의 만남으로, 상반된 전력을 가진 두 팀의 승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경기는 양 팀 감독의 자존심을 건 전략 싸움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원조 빌드업 축구를 고수하는 조재진 감독과 유럽식 빌드업을 지향하는 박주호 감독의 맞대결이 성사된 것이다. 특히 박주호 감독은 조재진 감독의 전술을 90년대식이라 표현하며, 공간을 활용하는 자신의 신식 빌드업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한다.

    필드 선수 전원 득점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탄 액셔니스타는 이번 경기에서 더욱 정교한 전술 변화를 시도한다. 골키퍼 안혜경부터 시작되는 빌드업과 정혜인, 박지안, 주명, 권이수로 구성된 공격진의 유기적인 포지션 스위칭을 통해 상대 수비를 흔들 계획이다. 빠른 템포의 패스 플레이로 기술 축구의 정수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두 팀의 치열한 빌드업 대격전은 25일 수요일 밤 9시 방송되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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