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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KLPGA 4승' 배소현, 비넘버원과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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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투데이

    배소현 / 사진=비넘버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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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4승을 수확한 배소현(메디힐)이 골프마케팅 전문 기업 비넘버원(대표이사 최용석)과 함께 한다.

    비넘버원은 24일 배소현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배소현은 2024년 3승, 2025년 1승을 기록한 대기만성형 선수다. 허리 부상으로 침체기를 겪기도 했지만 부단한 노력으로 부상을 극복했고, 현재 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로 자리매김했다. 풍부한 경험에 쇼트게임까지 노련해지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활약이 기대된다.

    2026시즌을 앞둔 배소현은 "올해 여러가지 다양한 가능성을 두고 시즌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든든하게 지원해줄 비넘버원과 새 시즌을 시작하게 된다는 것만으로 힘이 되고, 무엇보다 응원해주시는 후원사, 가족, 팬, 분들이 있으니 힘내서 달려보겠다"고 말했다.

    배소현은 올해 메이저대회 우승 포함 시즌 2승을 목표로 담금질에 들어갔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LET) 개막전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는 17위를 기록하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배소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게 된 비넘버원은 배소현을 비롯해 KLPGA 양효리(참좋은여행), 조은채(주식회사 경희), KPGA 정태양(주식회사 경희)을 영입했다.

    비넘버원 최용석 대표는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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