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K리그2 합류' 김해FC, 28일 시즌 첫 홈 경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사진=김해FC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김해FC2008이 오는 28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안산그리너스FC와의 시즌 첫 홈 경기를 펼친다.

    이번 홈 개막전은 김해FC의 K리그2 첫 번째 경기인 만큼 선수와 관중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가 열린다.

    경기 전 올 시즌 새롭게 구성된 김해FC 선수단 사인회를 개최하여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방문한 모든 관람객에게 응원도구를 배부하여 다같이 열띤 응원을 할 수 있도록 했고, 치어리더 포토존과 DIY 응원 피켓 만들기, 컬러타투 이벤트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경기 관람을 위한 편의 시설도 대폭 확대했다. K리그2 진출에 따라 입장권 구매를 위한 매표소를 운영하고, 김해FC 선수 유니폼 및 공식 MD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MD샵도 홈 개막전부터 운영한다.

    지난 22일 김해FC 출정식에서 공식 발표한 유니폼을 팬들이 현장에서 구매하여 좋아하는 선수의 이름과 등번호를 그 자리에서 바로 마킹하여 착용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하여 팬들의 관람 만족도 또한 대폭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장 내에서는 특별한 시축 이벤트가 펼쳐진다. 인기리에 방영된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도진우 역으로 열연한 배우 이신기와 골키퍼의 PK 대결이 마련되어 있다.

    JTBC 예능 '뭉쳐야 찬다4'에서 맹활약하며 축구 실력을 드러낸 이신기는 김해시청축구단 선수 출신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 외에도 1등 경품 승용차 1대를 비롯해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와 하프타임 치어리딩 이벤트 등 경기장을 찾은 시민과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김해FC의 이사장 홍태용 김해시장은 "그간 K리그2 준비를 위해 구단과 선수단 모두가 한 마음으로 달려왔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과 팬분들이 발걸음 하셔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만끽 하시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가셨으면 하고, 김해FC를 향해 뜨거운 응원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해FC의 2026시즌 첫 홈 개막전은 안산그리너스FC를 상대로 28일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