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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유 퀴즈 온 더 블락' 오늘(25일)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포미닛 출신 허가윤-스노보드 메달리스트 김상겸-38kg 감량 장형우 교수 출연 '독기를 품고'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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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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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25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는 '독기를 품고' 특집으로 꾸며진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 박지훈부터 포미닛 출신 허가윤, 스노보드 메달리스트 김상겸 선수, 38kg을 감량한 장형우 교수까지 각자의 분야에서 치열하게 버텨온 이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배우 박지훈은 단종 역을 소화하기 위해 두 달간 사과 한 개만 먹으며 15kg을 감량한 극한의 다이어트 비화를 전한다. 아역 시절부터 아이돌 워너원을 거쳐 대체 불가한 배우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은 물론, 최근 시사회 다음 날 세상을 떠난 할머니를 향한 먹먹한 사연을 고백하며 현장을 눈물짓게 한다.

    포미닛 출신의 허가윤은 발리에서 3년째 거주 중인 근황과 함께 그간의 아픔을 털어놓는다. 7년간 겪은 폭식증과 친오빠의 갑작스러운 죽음 등 감당하기 힘들었던 상실의 시간을 고백하며, 발리에서 진정한 나를 찾게 된 사연을 진솔하게 전한다. 또한 연습생 시절 겪어야 했던 학교 폭력의 상처를 딛고 가수의 꿈을 지켜낸 독기 어린 과거도 공개한다.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 선수는 네 번의 도전 끝에 은메달을 목에 걸기까지의 3전 4기 스토리를 들려준다. 국가대표 탈락과 생활고 속에서도 일용직 막노동을 병행하며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그는, 암 투병 중에도 자신을 뒷바라지한 아버지와 감독의 헌신적인 이야기를 전하며 감동을 안긴다. 특히 함께 출연한 아내와의 유쾌한 케미는 유재석을 오열하게 만들 정도로 큰 웃음을 선사한다.

    심장혈관 흉부외과 전문의 장형우 교수는 118kg 고도 비만에서 38kg을 감량한 47년 다이어트 일대기를 공유한다. 의대 공부보다 살 빼는 것이 더 힘들었다는 그는 위소매절제술까지 감행해야 했던 절박한 순간과 직접 경험한 다이어트의 모든 정보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삶의 파고를 넘고 독하게 일어선 이들의 진한 인생 이야기는 오늘 저녁 8시 45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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