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유해란./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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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은 28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코스(파72·6793야드)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13번(파5)·14번(파4)·15번홀(파3)에서 세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 한때 단독 선두로 나섰으나 17번홀(파3) 더블보기가 아쉬웠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친 유해란은 공동 선두(11언더파)로 나선 해나 그린과 이민지(이상 호주)를 1타 차로 추격했다.
지난 시즌 LPGA 투어 그린 적중률 1위(77.49%)에 오른 유해란은 이날도 그린 적중률 83.33%를 기록했으나 퍼트가 32개로 1·2라운드보다 늘었다. 2023·2024·2025년 각각 1승씩 올린 유해란은 LPGA 투어 통산 네 번째 우승을 노린다. 황유민이 15위(5언더파), 최혜진·김효주·김세영이 공동 31위(2언더파)였다.
2008년 창설된 이 대회에선 신지애(2009), 박인비(2015·2017), 장하나(2016), 박성현(2019), 김효주(2021), 고진영(2022·2023) 등 한국 선수가 8차례 우승했다.
[최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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