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6 (금)

    기안84 미담 등장…'대환장 기안장2' 스태프 150명에게 사비로 화장품 세트 선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기안84 / 사진=DB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의 미담이 전해졌다.

    4일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2' 제작사 스튜디오 모닥은 공식 SNS에 "'대환장 기안장2' 마지막 촬영. 깜짝 선물 도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환장 기안장2' 스태프, 출연자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기안84 드림"이라는 문구가 적힌 노란색 현수막과 함께 잘 포장된 선물들이 테이블 위에 가득 쌓인 모습이 담겼다.

    스튜디오 모닥 측은 "한겨울 고생한 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선물과 플랜카드를 준비한 기안84의 따뜻한 마음이 보이시나요"라며 "무려 150여 명의 스태프들에게 사비로 화장품 세트를. 덕분에 행복한 마지막 촬영이었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안84의 마음만큼 진한 기안적 낭만- 넷플릭스에서 곧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대환장 기안장'은 기안84만의 상상력과 낭만에서 비롯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지난해 민박 예능 붐을 이끌었다. 기존 민박 버라이어티의 공식을 깨는 구성과 비일상적인 경험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고, 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의 톱10에 진입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시즌2에서는 겨울의 대관령으로 무대를 옮긴다. 여름의 울릉도 앞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졌던 시즌1과는 정반대의 환경 속에서 또 다른 '기안장'을 선보인다. 함께 '기안장'을 운영할 신입 직원들로는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합류를 확정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