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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아빠하고 나하고3' 김정태, 영재 아들 야꿍이의 특별한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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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 배우 김정태가 '야꿍이'로 알려진 첫째 아들의 근황을 공개한다. 지난 4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배우 김정태 가족의 출연이 예고됐다.

    스타데일리뉴스

    출처=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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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년 차 배우 김정태는 두 아들의 아빠이다. 특히 첫째 아들은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야꿍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았다. 당시 유튜브만으로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아랍어 등 6개 국어를 구사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 16살이 된 첫째 아들은 물리학을 다루는 게임을 즐기며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한다. 김정태는 영어로 말하는 아들의 말에 둘째 아들에게 해석을 부탁했다.

    김정태는 첫째 아들에 대해 "자기한테 영어가 더 편하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다른 언어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던 그런 아이다. 첫째 아들이 영어를 쓰다 보니 한국어가 어눌하고 그래서 애가 발달 장애가 있는 거 아니냐는 얘기도 하더라"고 말했다.

    아들은 "저는 친구가 제가 생각했을 땐 없다. 그냥 혼자 있는 것에도 적응하다 보니 친구를 더 이상 사귈 필요가 없겠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정태는 "모르겠다. 디테일하게는 안 물어봤다. 부정적으로 얘기하면 이해하기 어려운 캐릭터일 수 있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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