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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문보경, 체코 상대로 선제 만루포 '쾅'…한국, 1회부터 4-0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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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투데이

    문보경 / 사진=GettyImage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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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이 대포로 기선을 제압했다.

    한국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1차전 체코와 맞대결을 치르고 있다.

    기선을 제압한 팀은 한국이었다. 1회말 선두타자 김도영이 볼넷으로 출루했다. 후속타자 존스는 파디삭의 초구를 적극적으로 노려봤지만 좌익수 정면으로 향했다. 그러나 이정후가 우전 안타로 득점권 찬스를 만들었고, 안현민도 볼넷을 골라내며 1사 만루가 됐다.

    여기서 문보경이 해결사로 나섰다. 이어진 타석에 들어선 문보경은 2볼-1스트라이크의 볼 카운트에서 파디삭의 4구를 받아쳐 우중간 뒤로 가는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결국 체코는 선발 투수 파디삭을 마운드에서 내리고 제프 바르토를 투입했다.

    경기는 현재 1회가 끝난 가운데 한국이 4-0으로 앞서 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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