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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베식타시 JK. |
【 앵커멘트 】
튀르키예 프로축구 베식타시의 오현규가 또 한 번 득점포를 쏘아 올렸습니다.
튀르키예 이적 후 절정의 골 감각을 뽐내면서 다가오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주전 공격수 자리를 더 단단히 다지고 있습니다.
최형규 기자입니다.
【 기자 】
동료들의 득점으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전반 42분 오현규에게도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동료의 슛 타이밍에 맞춰 골문으로 쇄도한 오현규는 상대 골키퍼가 쳐낸 공을 그대로 골문에 집어넣었습니다.
넘어지면서도 공에 끝까지 집중하는 집념을 보여준 오현규는 튀르키예 이적 후 5경기에서 무려 4골을 퍼붓고 있습니다.
4년 전 카타르 월드컵에선 등번호도 없는 예비 선수에 불과했지만, 올해 절정의 골 감각을 뽐내며 월드컵 출전의 꿈을 키우는 중입니다.
▶ 인터뷰 : 오현규 / 베식타시 공격수
- "월드컵에서 뛰는 게 꿈이에요. 월드컵에서 뛰게 되면 행복할 거 같고, 월드컵에서 뛸 준비가 돼 있습니다."
오는 16일 공개되는 3월 A매치 명단에 경쟁 상대 조규성과 함께 포함될 것이 유력한데, 올해 득점이 없는 조규성 대신 오현규가 주전 최전방 공격수로 나설 가능성이 큽니다.
「유럽에서 치르는 이번 A매치 상대는 '가상의 남아공' 코트디부아르와 '가상의 유럽 팀' 오스트리아.」
월드컵 모의고사에서 홍명보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고 이번엔 등번호가 적힌 유니폼을 받아낼지 오현규의 발끝에 팬들의 시선이 쏠립니다.
MBN뉴스 최형규입니다.[ choibro@mk.co.kr ]
영상편집 : 이동민
그래픽 : 염하연
화면출처 : 유튜브 'A spor', 'Besiktas 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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