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 사진=GettyImages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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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둘째 날에도 중위권을 유지했다.
김시우는 7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 앤 로지(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를 친 김시우는 히사쓰네 료(일본), 해리 홀(잉글랜드), 다니엘 베넷(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공동 20위에 올랐다. 공동 9위 그룹과는 2타 차이기에 톱10을 노려볼 수 있다.
김시우는 올 시즌 6개 대회에 출전해 3차례 톱10을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1번 홀에서 출발한 김시우는 2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4번 홀과 5번 홀에서 연이어 버디를 낚으며 만회했다. 허나 6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면서 전반을 아쉽게 이븐파로 마쳤다.
후반에 들어서 김시우는 12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한 데 이어 16번 홀에서도 한 타를 더 줄였다. 그러나 17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면서 1언더파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손목 부상으로 2개월 정도 공백기를 가진 임성재는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쳐 컷 탈락했다.
1라운드에서 4오버파로 부진했던 임성재는 중간합계 4오버파 148타로 마지노선인 2오버파를 넘지 못한 채 고배를 마셨다.
단독 선두는 다니엘 버거(미국)였다. 버거는 첫날 9언더파를 몰아친 데 이어 이날도 4언더파를 추가해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로 최상단에 위치했다. 8언더파 136타를 친 2위 약샤이 바티아(미국)와는 5타 차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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