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0 (금)

    이슈 프로축구 K리그

    '대전 첫 승' 이끈 디오고, K리그1 라운드 MVP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천전서 1골 1도움

    '시즌 첫 승' 대전, 라운드 베스트 팀·매치 석권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의 첫 승을 이끈 디오고가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이데일리

    디오고(대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디오곽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디오고는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대전의 3-1 승리에 앞장섰다.

    디오고는 1-1로 맞선 후반 40분 결승 골을 터뜨렸다. 경기 종료 직전에는 엄원상의 골을 도왔다.

    K리그1 4라운드 베스트 매치도 인천과 대전의 경기다.

    대전은 전반 9분 서진수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마사가 헤더로 마무리하여 선제골을 넣었다. 이에 질세라 인천은 후반 36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주용이 올린 공을 무고사가 머리로 밀어 넣으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에 웃은 건 대전이었다. 후반 40분 디오고가 다시 앞서가는 골을 터뜨렸다. 후반 종료 직전 역습 상황에서는 디오고의 패스를 받은 엄원상이 개인 기량으로 쐐기 골을 터뜨렸다. 인천은 제르소와 무고사를 중심으로 반격에 나섰지만, 대전 김민덕의 단단한 수비와 골키퍼 이창근의 선방에 막혀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개막 후 4경기 만에 시즌 첫 승에 성공한 대전은 K리그1 4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하나은행 K리그1 2026 4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디오고(대전)

    베스트 팀: 대전

    베스트 매치: 인천(1) vs (3)대전

    베스트11

    FW: 디오고(대전), 야고(울산), 조영욱(서울)

    MF: 서진수(대전), 이승우(전북), 마사(대전), 엄원상(대전)

    DF: 조현택(울산), 정승현(울산), 야잔(서울)

    GK: 조현우(울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