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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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남진이 피습당해 위급했던 사건을 회상했다.
2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남진, 조항조가 출연해, 두 사람을 둘러싼 각종 소문과 루머를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거 남진은 베트남전에 참전했는데 2년간 전쟁터에 있으면서 총알도 피하고, 바로 옆에 떨어진 폭탄이 불발탄이었던 덕에 극적으로 살아남았다.
그러나 한국에 돌아와서 목숨의 위협을 받았다. 남진은 "왼쪽 다리에, 뒤에서 (흉기가) 맞아 앞으로 (허벅지를) 관통했다"라며 피습사건을 언급했다.
남진은 "대동맥이라고 심장에서 나가는 혈관이 있는데 1~2mm 사이를 지나간 거다. 이게 닿으면 3분이면 죽는다. (흉기에) 맞아봤는데 핑 돌더라. 피가 폭포처럼 쏟아지니까 어지러웠다"라며 당시 위급했던 상황을 전했다.
남진은 흉기를 맞게 된 이유에 대해 "안 좋은 일이 있었다. 쉽게 말해 건달들하고 부딪혔는데, 복수한다고 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40여분 만에 병원에 도착했음에도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김주하는 "총도 피해가 폭탄도 피해가 칼도 피해가. 정말 오래 사실 거 같다"라며 감탄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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