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이 침묵한 LA FC가 오스틴FC와 득점 없이 비겼다.
LA FC는 22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Q2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5라운드 오스틴과 원정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리그 개막 4연승을 질주했던 LA FC는 연승 행진을 이어가지 못하며 4승1무(승점 13)를 기록했다. 하지만 서부콘퍼런스 1위에 자리했고, 올 시즌 공식전 9경기 무패 행진(7승2무)과 리그 5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오스틴은 1승2무2패(승점 5)로 서부콘퍼런스 10위에 머물렀다.
손흥민은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공식전에서 1골 7도움을 기록하고 있지만, 지난 2월 18일 레알 에스파냐전 이후 한 달 넘게 골맛을 보지 못하고 있다. 특히 리그 5경기에서 한 골도 넣지 못했다.
이날 손흥민은 전반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슈팅을 시도하며 오스틴의 골문을 노렸지만, 상대의 육탄 수비에 막혀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볼 소유와 터치 등에서도 아쉬운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후반 41분에는 상대 수비수들의 실수를 틈타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잡았지만, 회심의 슈팅이 뒤따라온 수비수의 태클에 막혀 아쉬움을 삼켰다.
LA FC는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했지만, 골키퍼 위고 요리스의 선방쇼에 힘입어 무패 행진을 이어 갈 수 있었다.
한편 손흥민은 오스틴전 이후 홍명보호에 합류, 오는 28일 코트디부아르전과 4월 1일 오스트리아전을 준빈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