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사 그라소(오른쪽)의 경기 장면(사진: UFC)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멕시코 출신의 미녀 파이터로, UFC 여성 플라이급(56.7kg) 챔피언을 지낸 알렉사 그라소와 ‘더 퓨처’ 메이시 바버(미국)가 5년 만에 재대결을 펼친다.
그라소와 바버는 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시 클라이멋 플레지(기후서약)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아데산야 vs 파이퍼’ 대회의 코메인 이벤트로 펼쳐지는 플라이급 경기에서 일전을 갖는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2021년 UFC 258 대회 이후 5년 만이다. 당시 맞대결에서는 그라소가 한 수 위의 타격을 뽐내며 판정승을 거둔바 있다.
이번 맞대결은 두 선수 모두 5년 전보다 발전한 기량을 바탕으로 더 높은 위치에서 다시 만났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 만하다.
그라소는 2023년 UFC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에 등극해 한 차례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그라소가 이긴 상대 중에는 한국의 파이터 김지연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라소의 현재 전적은 16승 1무 5패로, 플라이급 랭킹 3위에 올라 있다.
메이시 바버(오른쪽)의 경기 장면(사진: UFC)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바버는 최근 UFC에서 파죽의 7연승과 함께 플라이급 랭킹 5위에 올랐다. 통산 전적은 15승 2패.
그라소는 이번 재대결에 대해 “우리 둘 다 많이 발전했다”면서 “새로워진 바버와 다시 한번 맞붙는 게 기대된다”고 전했다.
바버는 “전 챔피언 그라소를 꺾고 8연승을 기록하면 더 이상 내 자격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라며 “타이틀 도전권을 요구할 완벽한 기회”라고 밝혀 그라소를 이기고 타이틀 도전권을 얻어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